기존 살생 물질 등록은 참 멀고도 험합니다.

by 아템 posted Oct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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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물건 하나 만들어서 판매해보고자 사업에 뛰어 들었는데 화학제품은 참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ㅠㅜ

 

기존살생물질등록을 하기 위하여 광촉매를 살균제로 신고하고 주요물질인 TiO2를 살생물질로 등록하려고 신청하였습니다. 

광촉매는 항균코팅인데 항균제라는 항목이 없어서 균을 제어하기때문에 살균제로 밖에 신고가 안되었네요. 

살균제 아니면 균을 제어하니 죽이니라는 광고자체를 못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거 같습니다.

 

거의 마지막 날에 신고들어가서 아직 접수처리 중이네요. 

9월 30일까지 신고 및 계획서 제출이 마감인데 일이 넘쳐나서 아직 신고접수처리가 안되어 있네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살균제로 확인신고 완료하는데도 어려웠는데 살생물질은 차원이 다르네요.

생활화학제품확인과 살생물질이 일원화되어 한꺼번에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앞섭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살균제 남용에 대한 경각심도 생겼고 환경부로 이관된 업무다 보니 초기에 이래저래 시행착오가 많은 거 같습니다.

 

바램은 "승인자료 공동제출협의체"가 잘 구성되어 마무리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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