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만드는 법

by 아템 posted Feb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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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기본 원료가 되는 '펄프'는 나무나 폐지를 이용해서 만들어진다.
펄프란 목재나 그 밖의 식물 등의 세포막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셀룰로오스를 분리해 낸 식물성 섬유세포의 집합체이다.

섬유세포에는 셀룰로오스 외에도 리그닌을 비롯하여 헤미셀룰로오스, 지방, 왁스, 점액, 광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세미셀룰로오스의 일부가 포함된 셀룰로오스만을 분리해낸 것이 제지용 화학펄프이다.


펄프의 원료는 지구상에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는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목재를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한대지방의 전나무, 회나무 등 침엽수가 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활엽수를 이용한 펄프제조기술도 개발되었다.

침엽수의 길이는 3~6mm이고 활엽수는 1~2mm이므로 보통 두 가지 섬유를 섞어 만든다.

침엽수의 긴 섬유는 종이의 강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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