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착제와 접착제가 접착시에 서로 녹아 확산 되어 접착력이 얻어진다는 이론으로 계면에서 서로가 상용성을 지니면서 확산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이론이다.
따라서 일부 고분자에만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접착제가 접착온도에서 충분한 흐름성이 있어야만 피착제 표면으로 확산이 가능하여 확산 이론의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금속류의 피착제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며 고분자의 경우도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이론은 PMMA를 접착할 때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용매를 사용하여 접착 시키는데 여기서 용매는 접착제라기 보다는 고분자의 활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